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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집안일

20살 집안일

너무 답답해서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부모님은 이혼 하셔서 아빠와 저 언니 이렇게 세 명에서 살고 있어요
언니는 이번년도 3월에 명문대졸업후 바로 은행으로 취업했어요. 없는 형편에 언니 공부시키겠다고 저는 학원도 못 다니고 메이커 한 번 사본적 없이 아끼며 살고 아빠는 하루 두시간씩 주무시면서 일하면서 언니를 공부시켰습니다 . 언니는 성격이 이기적이고 자기 손해보는거 절대 못참고 지저분합니다
저는 전문대 다닌다고 항상 무시하고 돈없다고 무시합니다
그런데 언니는 버는 돈은 거의다 저축하고 음식 같은거 먹는것만 가끔 사는편이고 저한테 용돈이나 옷 같은것도 사주지는 않아요 오히려 제가 옷사면 그거 같이 입고여 그런데 문제는 집안일은 온통 다 제가 해요 빨래 설거지 요리 등
언니는 손 하나 까딱안하고 벗으면 벗는대로 그냥 그자리에 놔둬요 .그럼 제가 다 치우죠
저도 학생이라 학교다닐땐 공부하고 방학땐 알바하는데 집안일까지 다 하기는 많이 버거운데 언니는 자긴 일한다는 이유로 집안일을 제가 하는걸 당연하게 여겨요 .주부도 집안일하면 버는돈은 같이 쓰는데 저는 돈도 한 푼 안받고 언니가 일 한다는이유로 제가 집안일을 하는게 왜 당연한건지 머르겠어여 .당연히 많이 얘기 했지만 듣지도 않아요 ㅜㅜ
먹고 남은 음식을 아빠랑 언니랑 둘 다 항상 그냥 냉장고에 넣길래 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라 맨날 잔소리 하는데 너나잘해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저는 왜 제가 잔소리를 해야하는지 집안일은 제가 다 해야하는지 언니 아빠가 일을 하시니까 제가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한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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