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의 목사님과 성도는 아래의 말씀을 잘 보고 살길을
택하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6장 14-18절을 보세요.
한기총의 주류 세력인 장로교는 일제강점기에 아담같이(호 6:7)
육적 이스라엘같이(출 19:5-6, 왕상 11장 참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눅 22:20)을 버리고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습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절함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져 망한 것같이 우리나라도 그러한 것입니다.
한기총 소속 교단인 장로교가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것은
일본의 앞잡이요 친일파 행동을 한 것이며, 일본 정권에게
권세를 얻기 위함이지요.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이 우리나라 쿠데타 정부의 삼선개헌을
지지한 것도 권세를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한기총은 회장직도 돈으로 사고팔고 했으며,
목사 안수증도 돈으로 팔고 사고 했습니다.
또 한기총은 한때 휴거(携擧)한다고 거짓말을 유포한 교단의
목자를 대표회장으로세웠고. 그 교단은 당시 온 국민과 성도들에게 휴거한다고 속였습니다.
이때 온 나라가 들썩들썩했다. 사람뿐 아니라 교회까지도 통째로 천국에
올라간다면서 잘 있으라고 인사까지 하였는데 어찌 이것을
거짓 목자가 아니라 하겠습니까?
한기총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초대형 손도장 태극기의 제작도,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건립도 못 하게 하였고 이들을 갖다
버리게 하였으며,
현충일 행사도 하지 못하게 갖은 방해를 하였으며,
자원봉사도 하지 못하게 하였고.
그리고 그들의 입 노릇을 하는 종교 방송 CBS를 통해,
갖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제작한 8부작 다큐멘터리(관찰 보고서)로
신천지를 온 세상에 매장시켰죠.
한기총은 그들의 부정부패로 인해 다른 교단으로
도피해 간 성도를 잡아오기 위해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을 실시하였고.
이런 행위는 예수교의 행위가 아니며, 칼빈이 세운 장로교
곧 칼빈교의 행위입니다.
칼빈은 강제 개종으로 칼빈의 절대예정론을 믿고 따르지 않는 자는
다 죽였지요.
이와 같이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도 개종 대상자의
가족(부모, 남편 등)을 사주하여
강제 개종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죽게 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소식이 각국의 언론 보도에 의해 온 세계 종교계에 알려졌고,
유엔을 비롯하여 온 세계 각계각층과 각 종교계가 한기총의
강제 개종의 만행을 규탄하고 나섰다.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종교를 세상에 욕되게 하는 한기총의 폐쇄를
온 세계가 외치고 있습니다.